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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180822]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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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8-22 17:38 조회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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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솔교사 배하은입니다.

 

오늘은 다소 흐린 날씨로 인해 비도 오고 쌀쌀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오후 액티비티이자,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오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해주셨던 한국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아침에는 ESOL교실에 다함께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선생님께서 들어오시기 전부터 마지막 수업시간이라며 아쉬워하였습니다. 그런 마음 때문이었는지 우리 어이들은 평소보다 더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수업하였습니다. 

 

먼저 4주간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것 같은지 물어보셨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아이도 있었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뉴질랜드보다 비교적 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를 해야 해서 힘들 것 같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지금 이 곳 뉴질랜드의 학교생활을 경험한 것은 아이들의 긴 삶에 있어 아주 가치있는 일이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이어 서준이가 아이들을 대표해 저번 주 각자 쓴 편지를 쓴 선생님께 전달하였고,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점심시간, 우리 아이들은 식사 후 키위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키위친구들과 이렇게  점심시간에 함께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으며 보낼 수 있는 날도 이제 내일 하루면 끝이라고 액티비티를 나가는 시간조차도 아까워하였습니다^^


점심시간 후 마지막 액티비티를 위해 버스를 타고 알바니몰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가기 전부터 리스트를 작성해 저에게 보여주며 자신들의 부모님, 친구들에게 뉴질랜드의 기념품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저에게 본인들이 산 물건들을 보여주며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즐거운 쇼핑 후 다시 모여 홈스테이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학교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마지막 정규수업이자,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학교에서 키위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 우리 아이들이 내일 학교에서 작별인사를 하며 울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마지막 시간, 학교에서 더 멋진 추억으로 남기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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