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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0]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17 인솔교사 신주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1-20 21:35 조회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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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17 전혜린, 김서경, 김지원, 이다혜, 여지혜, 김민서A, 송시연, 강나연 인솔교사 신주은 입니다.

 

어제 액티비티를 다녀 온 이후에 많이 피곤하였는지 아이들이 아침에 쉽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0분 정도 더 재운 후에 깨워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시리얼이 나와서 아이들이 빵과 같이 먹어 든든하게 먹은 후 수업을 가기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새 책으로 시작하는 오늘이라 새 출발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고 오눌 따라 수업에 열심히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스포츠 시간에는 영어일기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에서도 일기를 쓰는 기본적인 어휘나 요령에 대한 것을 배웠고 beginning word, 접속사류, 기초적인 문장형식에 대한 것을 배웠는데 영어일기를 실제로 작성 해보면서 아이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였고 수업에서 배운 것을 실천한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제 마리나베이를 다녀와서 인지 마리나베이에 대해서 쓰면서 아이들이 한 번 더 추억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에는 수업도 물론 하지만 잠시 졸린 시간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마피아게임을 하거나 영어 단어 맞추기 게임 등 재미있는 게임들을 하면서 수업 분위기가 한결 좋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CIP수업 시간에는 연극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면서 등장인물의 모습을 따라 하기도 하고 영어 표현을 실제적으로 옆에 친구들과 함께 해보면서 어려운 문장이더라도 쉽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동안 배워왔던 영어 의사소통들을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 들어와서 아이들은 영어 단어를 외우기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어제 피곤했던 것이 조금 밀려왔는지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을 조금 힘들어 하였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자신의 할 일을 해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습니다. 단어를 다 외운 후에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오늘의 코멘트 주제는 장래희망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여지혜) 제 장래희망은 선생님도 좋지만 학교에서 뮤지컬 영웅을 한 후 보람과 성취감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게 높았습니다. 고로 제 장래희망은 뮤지컬 배우가 제 장래희망입니다.

 

전혜린) 나의 장래희망은 돈 많은 백수이다. 그 이유는 딱히 하고 싶은 일은 없고 여행을 다니거나 쉬고 싶은데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돈이 많이 있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김서경) 나의 장래희망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이다. 왜냐하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관심이 많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도 해서 이 둘의 관한 직업을 찾다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서 이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선택했다.

 

강나연;) 아직 못 정했지만 지금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

이유는 새벽출근같은거 때문에 많이 힘들다지만 그런데도 병원에서 일하는게 먹있기 때문이다. 더 솔직히 말 하면 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

 

김민서A) 평소에 하고싶은것이나 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직업을 쓰라할때마다 매일 달라지고 별로 하고싶지 않은 직업도 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나마 하고싶은 것은 검사이다. 왜냐하면 드라마에서 검사라는 직업이 굉장히 멋진직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송시연) 돈을 많이 버는 CEO가 되고 싶다.

이유는 일단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조사를 하던 중에 알게 된게 CEO인데, 그때 CEO에 대해 더 조사를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CEO가 굉장히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없어서는 안될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김지원) 내 장래희망은 패션 디자이너 이다. 왜냐하면 옷 , 화장 , 꾸미기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 보니까, 내가 정말 저런 것에 희망이 있다는 걸 느꼈고 그런 쪽의 직업을 알아보다 패션디자이너가 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내 특기에 맞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싶다.

 

이다혜) 내 장래희망은 제과제빵사 이다. 제과제빵에 관심도 굉장히 많고 실력도 없지는 않은 편이라서 더욱 이 꿈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열심히 자료도 모으고 도전도 해보면서 실력을 키우는 중이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햐서 나중에 커서 내 이름으로 된 가게를 가지는 게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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