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 영국 캠브리지3주 유정우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ACME 작성일10-09-07 10:09 조회2,3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번 캠프 경험은 나에게 있어 유익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작년에 나 혼자 갔을 때와는 또 다른 색다른 기분이 있었다.
영국에 있는동안은 여러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또 좋은 한국 친구들,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았다. 수업과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느낀 즐거움과 유익함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헤어진다는게 정말 아쉬울 정도였다.
솔직히 처음엔 난생 처음보는 아이들과의 3주가 정말 길고 지루할 것 같았지만 또 그새 친해져서 눈떠보니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 슬펐다.ㅠㅠ
3주동안 우리 때문에 우리보다 12배 아니 25배 힘드셨던 선생님께 진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그리고 유럽투어도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파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개의 나라 모두 너무 아름답고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좋았고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여러 나라의 유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ㅠㅠ
(중학교 3학년 유정우 학생)
작년에 나 혼자 갔을 때와는 또 다른 색다른 기분이 있었다.
영국에 있는동안은 여러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또 좋은 한국 친구들,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았다. 수업과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느낀 즐거움과 유익함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헤어진다는게 정말 아쉬울 정도였다.
솔직히 처음엔 난생 처음보는 아이들과의 3주가 정말 길고 지루할 것 같았지만 또 그새 친해져서 눈떠보니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 슬펐다.ㅠㅠ
3주동안 우리 때문에 우리보다 12배 아니 25배 힘드셨던 선생님께 진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그리고 유럽투어도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파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개의 나라 모두 너무 아름답고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좋았고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여러 나라의 유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ㅠㅠ
(중학교 3학년 유정우 학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