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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1]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HW02 인솔교사 김성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5-01-22 00:09 조회56회

본문

안녕하세요덕형성흠윤호상연주원민윤, 시윤, 민우, 도현, 시형, 원준, 호윤이 담당 인솔교사 김성용입니다.

 

 

아이들은 이른 아침 일어나 네 번째 액티비티 활동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갈 준비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설레어 하는 액티비티로 아침 일찍 일어나도 잠투정 없이 일어나는 아이들입니다.

 

 

이른 아침이어도 잠시 뒤 놀 체력을 충전하기 위해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흰 쌀밥과 김자반, 미역국, 감자조림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와 딸기잼,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아침 식사 이후 버스 탑승을 위해 호텔 로비에 모여 인원 파악을 하고, 버스 탑승을 하였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아이들이 앞, , 뒤 친구들과 신나하는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인 만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더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도착 후 아이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대표 조형물인 지구본을 보며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지구본 앞에서 전체 학생 단체 사진 촬영을 한 후, HW02 반끼리 그룹 단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각각 포즈를 취하며 단독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입장 후, 아이들과 사일론이라는 놀이기구를 같이 탑승하였습니다. 사일론의 빠른 속도감과 짜릿한 스릴감을 온 몸으로 느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어릴 적 놀이동산에서 즐거워 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식 식사 이후 아이들에게 약속 시간과 장소를 알려준 뒤 아이들은 삼삼오오 그룹지어 친구들과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기념품 샵에 가서 쇼핑하는 모습도 보이고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그리고 음식과 음료는 사 먹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마치고 아이들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하루의 피로를 느낀 듯 조용히 잠든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호텔에 도착 후 곧바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허기가 졌는지 식판 가득 음식을 담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방에서 씻고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은 오늘 액티비티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휴식 이후 짧은 그룹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 시간에는 단어 시험과 선생님의 작은 선물 초콜릿을 먹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은 피곤한 하루를 보낸 뒤에도 선생님을 존중하며 단어 시험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다시 정규 수업이 시작된다는 사실에 아쉬워했지만, 오늘의 즐거움을 떠올리며 힘차게 공부 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룹 시간을 마치고 각 방으로 돌아가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부터는 아이들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소감문입니다.]

 

 

최원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리고 호윤이가 내 인형을 뽑아주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좋았다.

 

이성흠: 가자마자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빠른 속도감과 스릴감 있어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 먹고 둘러보다 기념품을 샀다. 간식으로 과일 쿠키를 샀다.

 

김민우: 놀이 기구가 정말 재미있었다. 기념품도 샀는데 다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을 구매하였다. 빨리 집에 가서 기념품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

 

윤시윤: 놀이동산이 생각보다 넓어서 걸어 다니기가 힘들었다. 놀이기구 중 하나인 어트랙션(사이온)이 재미있었다. 기념품을 구매하였는데 엄청 귀여웠다. 시형이 손을 잡고 다녀 즐거웠다.

 

김윤호: 처음으로 사일론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속도와 회전이 태풍 같아 벼처럼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자유시간이 4시간이 주어졌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 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박시형: 놀이기구를 타서 재미있었고 부모님, 누나의 기념품을 구매해 이제 걱정이 없어졌다.

 

박상연: 놀이기구 중 하나인 영화 트랜스포머영상을 보여주며 카트를 타는 기구가 재미있었다.

 

김덕형: 롤러코스터의 속도감에 재미있었다. VR체험이 있어 체험 해보았는데 신기했다. 기념품도 많이 사서 좋았다.

 

장호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재미있었고 놀이기구가 롤러코스터가 아주 재미있었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서 뿌듯했다.

 

윤주원: 넓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지도가 없어서 길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김도현: 롤러코스터 탔을 때 짜릿한 감정이 너무 좋았다. 트랜스포머 놀이기구를 탄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피스터블(초콜릿)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기프트샵에 들러 기념품 산 것도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 보고싶다. 다음에 있을 액티비티인 레고랜드가 기대된다.

 

박민윤: 놀이기구 사일론을 탔는데 너무 무서웠지만 재밌게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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