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1]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조수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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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7W인솔교사 작성일17-02-01 00:00 조회1,9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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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번 빌라를 담당하고 있는 인솔교사 조수연 입니다.
수요일과 일요일 액티비티 활동을 합니다. 오늘은 싱가포르에 있는 사이언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기상을 한 뒤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로 입국심사 통과하여 사이언스 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할 수 있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신비로운 세상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 시간 전까지 자유롭게 구경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점심으로는 햄버거와 감자칩을 먹었습니다. 점심 이후로는 아이들이 용돈을 지참 한 것으로 간식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줄 기념품도 사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이들이 산 물건들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같이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재밌고 신나게 구경을 갔다 온 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다양하고 맛있는 한국식 뷔페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먹고 싶은 만큼 배식을 하여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수학공부를 하였습니다. 각 학년에 맞게 선행학습을 하였고 영어일기도 적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살짝 추출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과자를 먹고 싶어 과자를 먹으면서 취침 전까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10시 전 샤워를 하고 깨끗이 샤워를 한 뒤 오늘 하루도 마무리가 됩니다. 액티비티 활동을 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며 아이들은 오늘도 취침을 합니다.
**오늘은 생생하고 재밌는 사이언스 파크에서 후기를 코멘트로 적겠습니다.
# (김)나은 : 사이언스 파크는 신비롭고 신기했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토네이도 시스템이었습니다. “Push”라고 쓰여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연기와 함께 매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사이언스 파크를 다녀온 뒤로 전기나 많은 과학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세령 : 과학 박물관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 그리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체험 한 것 중에 모래에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한 번 더 가고 싶다.
# 선우 : 사이언스 파크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미래 이야기를 하는 체험이 가장 흥미로웠다. 미래에는 어쩌면 의사라는 직업이 사라 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미래에는 로봇들이 아픈 사람들을 수술하고 사람들을 치료 하고 간호해 줄 것 같기 떄문이다.
# 소정 :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하던 액티비티 활동이었다. 사이언스 센터에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들어가자마자 전기쇼를 보았다. 전기 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신기했다. 본격적으로 사이언스 센터에 들어가자 바다에서 지진과 화산이 어떻게 발생되는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지식이 한층더 쌓인 것 같았다. 태풍 체험도 해보고 여러가지 체험을 해보아서 좋았고 좋은 추억이 생겨서 좋았다.
# 예린 : 사실 사이언스 센터 하면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VR체험과 다양한 게임도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구경을 하면서 신기하고 다양한 모양의 화면도 너무 이뻤다. 공연도 보고 전기쇼도 봤는데 신기했따. 마트에서 장난감도 사고 신기한 물건들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 유현 : 사이언스 센터에 갔는데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지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양한 체험도 해서 좋았고 맛있는 간식도 사 먹으면서 놀아서 좋았다. 다음에 또 사이언스 센터에 또 가보고 싶다.
# 예은 : 재미없을 줄 알았던 사이언스 센터였는데 신기한 것도 많았고 재미있는 것도 많았다. 사이언스 센터에서 기념품도 많이 사고 먹을 것도 많이 사서 좋았다. 사이언스 센터 거짓말 테스트를 해서도 너무 좋았다.
# (최)나은 :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많고 기념품도 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다. 신기한 물고기들도 많고 다양한 화석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지진 체험 하는 곳도 있었고 태풍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체험하는지도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좋았다.
# 정민 : 사이언스 파크에 갔더니 신기한게 너무 많았다. 신기한 것은 둥근 유리 같은 곳에 공을 집어 넣어서 체험 하는 것도 재밌었고 언니들과 같이 다니니 너무 재미있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어서 좋았다.
# 시은 : 과학은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사이언스 센터에 갔는데 여러가지 발명품이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다. 전기쇼 공연도 하고 시설들이 많아서 좋았다. 언니들과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좋았다.
# 태경 : 사이언스 센터에서 멋진 쇼를 봤는데 전기가 퍼지는 소리가 깜짝 놀랐지만 신기했다. 신기한것도 많이 보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에 게임 같은 것을 햇는데 원숭이 자석으로 모양을 맞추어 붙이는 게임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햄버거도 먹고 기념품도 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 현지 : 여러가지 체험하는 곳도 있고 게임하는 곳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늘 수많은 것들 중에서 전기쇼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 소리가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지만 전기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온 뒤로 과학에 대해 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 선주 :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 니모, 도리와 같은 열대야 또는 불가사리 작은 달팽이 등 많은 해양생물을 보았꼬 VR로 드래곤 라이더와 롤러코스터를 체험한 것이 매우 즐거웠다. 거꾸로 보이는 망원경도 너무 신기했고 더욱이 기념품 상점에 갔었는데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거미를 사서 너무 좋았다.
아이들이 과학하면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데 사이언스 센터에 가서 신기한 체험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아이들이 기분을 좋아했습니다.
영어캠프를 통해서 즐거운 액티비티활동도 하며 재밌게 영어공부를 통해서 더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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