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 필리핀 스파르타4주 박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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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9-04 09:33 조회2,3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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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캠프는 진짜 힘들면서 재미 있었다. 특히 Activity Day 가 가장 재미 있었다. 처음엔 아일랜드 호핑을 갔다. 물속에서 열대어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재밌었고 신기했다. 두 번 째 엑티비티 데이 때는 잉글리쉬 페스티벌을 하였다. 이 엑티비티는 엑티비티 중에서는 재미 없었다. 세 번째 엑티비티는 SM몰과 시티투어를 갔다. 시티투어 때는 성당을 갔었고 SM몰에 서는 사고 싶은걸 살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네 번째 엑티비티 때는 수영과 볼링을 하였다. 아침에는 수영을 하였고 낮에는 볼링을 가였다. 아침 수영에서는 수영을 해서 아주 재밌었고 낮에 볼링은 스트라이크를 치진 못했지만 아주 재미 있었다. 다섯 번째 엑티비티는 탐블리 리조트 라는 깊은 곳 얕은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 수영장에 갔다. 그곳에서 수영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와산 폭포를 갔는데 그곳은 풍경이 너무 예뻤다.
이번 캠프 선생님들 중에서도 베리 선생님이 가장 좋았다. 내가 거의 다 알아듣게 말씀해주시고 게임을 하면서 단어도 조금 더 알게 되었다. 단어시험도 힘들었지만 많은 단어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캠프 선생님들도 괜찮고 공부 하는 것도 조금 힘들지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괜찮다. 집에는 빨리 가고 싶지만 참을 만 하다. 그리고 영어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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