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할 시간도 부족할 만큼  즐거운 생활중인 우리 예원이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은지 후디만 입고 다닐만한지 살짝 걱정입니다.
학교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주말 관광도 정말 좋다고 주말 내내 행복 기운 전달 받았어요~^^
많은 사진으로 함께 함을 보여주시는 인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3w) 작성일: 23-01-16 21:39

안녕하세요, 예원이 학부모님! 인솔교사 윤진희입니다.
예원이가 춥지 않을지 계속 체크했는데 다행히 일요일은 햇빛도 맑고 움직임이 많아 춥지는 않아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면 확실히 쌀쌀해져 앞으로 옷을 더 단단히 챙겨 입도록 예원이에게 한 번 더 전달하려 합니다.^^
예원이가 이 곳에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이 학부모님께도 전달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