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 영국 캔터베리4주 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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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09-06 10:10 조회2,6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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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4주캠프를 다녀와서...
내가 이 캠프를 이렇게 늦은 시기에도 오기로 결심한 이유는 나와 다른 문화를 체험해보고 외국 친구들도 사귀기 위해서였다.
내 결심이 옳았다!!
처음엔 캠프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부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어서 걱정도 했지만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외국 친구들과 사귀어 이메일도 주고 선물도 하는 것이 3주내내 질리지 않고 매일 색다른 Evening Activity 도 즐거웠다.
수업시간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지루하지 않고 늘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하게 배우는게 좋았다.
유럽의 음식, 주거환경, 교통시설 등도 적응이 되었고, 그나라에 대해 배울점도 많이 알아가게 되었다.
외국에 나와 한국을 더 소중히 생가하게 되었고 힘든 여정도 꿋꿋이 버틴 내가 대견하기도 했다.
앞으로 외국에 나갈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중학교 2학년 유혜영 학생)
내가 이 캠프를 이렇게 늦은 시기에도 오기로 결심한 이유는 나와 다른 문화를 체험해보고 외국 친구들도 사귀기 위해서였다.
내 결심이 옳았다!!
처음엔 캠프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부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어서 걱정도 했지만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외국 친구들과 사귀어 이메일도 주고 선물도 하는 것이 3주내내 질리지 않고 매일 색다른 Evening Activity 도 즐거웠다.
수업시간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지루하지 않고 늘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하게 배우는게 좋았다.
유럽의 음식, 주거환경, 교통시설 등도 적응이 되었고, 그나라에 대해 배울점도 많이 알아가게 되었다.
외국에 나와 한국을 더 소중히 생가하게 되었고 힘든 여정도 꿋꿋이 버틴 내가 대견하기도 했다.
앞으로 외국에 나갈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중학교 2학년 유혜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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