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여름] 필리핀 스파르타4주 양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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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1-10-01 13:35 조회2,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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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e 필리핀 스파르타 4주 영어캠프가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
7월 19일부터 8월 16일 까지 한달 동안 친구들, 선생님들과 같이 지낸 지 일주일 정도가 벌써 한달..시간은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 그저께 시작 한 것 같던 캠프가 곧 있으면 끝나게 될 것이다..
곧 있으면 친구들과 헤어지게 될 시간. 언니, 친구, 동생들, 선생님들 모두가 너무너무 좋았던 한달 이었다.
지금은 여기서 2달 정도만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 모두 다같이 더 지낼 수 있게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부모님도 보고 싶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다.. 언제나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동생이 있어서 좋았고, 우리 모두를 재미있게 해주는 내 단짝도 생겨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같이 수업을 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잘 알려줘서 고마운 친구가 있었고, 우리 방 큰언니가 큰 언니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정말 나의 최고의 쌤 우리 김수경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게임도 했던 날이 많이 생각 날 것 같다.
모두가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슬퍼도 울지 않을 것이다!
필리핀 4주 영여캠프 5학년 배소미
7월 19일부터 8월 16일 까지 한달 동안 친구들, 선생님들과 같이 지낸 지 일주일 정도가 벌써 한달..시간은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 그저께 시작 한 것 같던 캠프가 곧 있으면 끝나게 될 것이다..
곧 있으면 친구들과 헤어지게 될 시간. 언니, 친구, 동생들, 선생님들 모두가 너무너무 좋았던 한달 이었다.
지금은 여기서 2달 정도만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 모두 다같이 더 지낼 수 있게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부모님도 보고 싶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다.. 언제나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동생이 있어서 좋았고, 우리 모두를 재미있게 해주는 내 단짝도 생겨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같이 수업을 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잘 알려줘서 고마운 친구가 있었고, 우리 방 큰언니가 큰 언니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정말 나의 최고의 쌤 우리 김수경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게임도 했던 날이 많이 생각 날 것 같다.
모두가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슬퍼도 울지 않을 것이다!
필리핀 4주 영여캠프 5학년 배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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